부캉이 the Shark Finally Leaves Its Canal
북항 스타 상어 부캉이, 한 달여 만에 수로를 떠났다
For more than a month, a shark was the biggest star in Busan. Now it has finally left the small canal that was it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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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게 부산 최고의 스타는 상어 한 마리였다. 이제 그 상어는 마침내 자기 집이었던 작은 수로를 떠났다.
On September 18, a shark about three meters long swam into a man-made in a park near Busan Station. People called it 부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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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길이 약 3미터의 상어가 부산역 근처 공원의 인공 수로로 헤엄쳐 들어왔다. 사람들은 그 상어를 부캉이라고 불렀다.
At first, people thought it was a sandbar shark. Later, scientists found that it was a female dusky shark, an kind of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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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람들은 그 상어가 무태상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과학자들은 그것이 멸종 위기종인 암컷 흑상어라는 것을 알아냈다.
부캉이 quickly became famous. Before it came, the park had about 2,000 a day. In about a month, more than 1.5 million people came to see the 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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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는 금세 유명해졌다. 상어가 오기 전 그 공원의 방문객은 하루 약 2,000명이었다. 약 한 달 만에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상어를 보러 왔다.
Busan even made the shark an honorary for the city. A university student built an online map that showed where people had see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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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상어를 도시의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기까지 했다. 한 대학생은 사람들이 상어를 본 곳을 보여 주는 온라인 지도를 만들었다.
But the canal was not a good home. It is only about three meters , and experts were not sure that the shark was eating. They also worried that the water would soon get colder than 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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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로는 좋은 집이 아니었다. 수로는 깊이가 3미터 정도밖에 안 되고, 전문가들은 상어가 먹이를 먹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들은 물이 곧 18도보다 차가워질 것도 걱정했다.
So the city and scientists tried to 부캉이 out. They used water pumps, a long and even divers, but the shark kept com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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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산시와 과학자들은 부캉이를 밖으로 이끌어 내려고 했다. 그들은 물 펌프와 긴 그물, 심지어 잠수부까지 동원했지만, 상어는 계속 돌아왔다.
On October 21, 부캉이 finally reached the sea, but that night it swam back into the canal. The next day, workers opened a net and let the shark decide for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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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부캉이는 마침내 바다에 닿았지만 그날 밤 다시 수로로 헤엄쳐 들어왔다. 다음 날 작업자들은 그물을 열고 상어가 스스로 결정하게 했다.
After that, nobody saw 부캉이 for almost two days. Then on the afternoon of October 24, scientists found it about two kilometers away, near Busan’s international ferry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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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거의 이틀 동안 아무도 부캉이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10월 24일 오후, 과학자들이 약 2킬로미터 떨어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근처에서 부캉이를 찾았다.
Scientists say 부캉이 looked healthy and is slowly exploring deeper water. It will need time to reach the open sea. For now, people in Busan are glad that their favorite shark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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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부캉이가 건강해 보이며 더 깊은 물을 천천히 탐색하고 있다고 말한다. 먼 바다에 닿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금 부산 사람들은 가장 좋아하는 상어가 안전해서 기뻐하고 있다.
참고 기사
- 위키트리 · 무태상어 아니었다…‘부캉이’ 정체·성별 밝혀졌다 · 2026.10.06
- 경향신문 · 부산 북항 상어 외해 유도 (10월 1일 기사) · 2026.10.01
- 경향신문 · 부캉이 3차 외해 유도작업 (10월 20일 기사) · 2026.10.20
- 뉴스1 · '북항 스타' 부캉이 바다로…유도작전 끝 외해 이동 · 2026.10.21
- 한국일보 · 이틀째 안 보이는 부캉이... 잠영 중이거나 외해로 나갔을 가능성 · 2026.10.24
- 한국일보 · 이틀 간 종적 감췄던 부캉이 다시 나타났다... 부산항 항만서 건강하게 유영 · 2026.10.24
- 머니투데이 · 이틀 안보였던 '부캉이' 부산 안 떠났다…1.8㎞ 옮겨 부산항서 유영 · 2026.10.24
이 기사 속 문법
came to see the shark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목적) to see는 '보기 위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온 목적을 나타낸다.
중1 영어 문법 Unit 29 to부정사의 부사적·형용사적 용법 ›made the shark an honorary ambassador
5형식 (목적어 + 명사 보어) make + 목적어 + 명사는 '~을 …로 만들다(임명하다)'라는 뜻이다. the shark = an honorary ambassador.
중2 영어 문법 Unit 02 5형식 ①: 목적어 + 명사·형용사 ›let the shark decide for itself
사역동사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let + 목적어 + 동사원형은 '~가 …하게 두다(허락하다)'라는 뜻이다. to decide가 아니라 decide를 쓴다.
중2 영어 문법 Unit 04 사역동사 ›이 기사에 나온 문법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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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thought it was a sandbar shark 접속사 that의 생략 중1 영어 문법 Unit 32 등위접속사와 접속사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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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뒤에 that이 생략되어 있다. think (that) + 주어 +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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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to see the shark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목적) 중1 영어 문법 Unit 29 to부정사의 부사적·형용사적 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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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ee는 '보기 위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온 목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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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the shark an honorary ambassador 5형식 (목적어 + 명사 보어) 중2 영어 문법 Unit 02 5형식 ①: 목적어 + 명사·형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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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 목적어 + 명사는 '~을 …로 만들다(임명하다)'라는 뜻이다. the shark = an honorary ambass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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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nline map that showed where people had seen it 주격 관계대명사 that 중2 영어 문법 Unit 19 주격 관계대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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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howed …가 an online map을 꾸민다. that은 관계절의 주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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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people had seen it 과거완료 중3 영어 문법 Unit 03 과거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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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보여 준 것(과거)보다 사람들이 상어를 본 것이 먼저이므로 had + p.p.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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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er than 18°C 비교급 + than 중1 영어 문법 Unit 23 비교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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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의 비교급은 colder이다. 비교급 + than으로 '~보다 더 …한'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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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rk kept coming back 동명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중2 영어 문법 Unit 15 동명사와 to부정사 목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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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은 동명사(-ing)를 목적어로 쓴다. kept coming back은 '계속 돌아왔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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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shark decide for itself 사역동사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중2 영어 문법 Unit 04 사역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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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 목적어 + 동사원형은 '~가 …하게 두다(허락하다)'라는 뜻이다. to decide가 아니라 decide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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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slowly exploring deeper water 현재진행형 중1 영어 문법 Unit 12 현재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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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을 be동사 + -ing로 나타냈다. 주어는 부캉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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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time to reach the open sea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중2 영어 문법 Unit 11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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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each the open sea가 time을 뒤에서 꾸민다. '먼 바다에 닿을 시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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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re did 부캉이 live for more than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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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② In a man-made canal in a park입니다. 2문단에 a shark … swam into a man-made canal in a park near Busan Station이라고 나온다.
2. What did the workers do on Octob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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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③ They opened a net.입니다. 8문단에 The next day, workers opened a net and let the shark decide for itself라고 나온다.
3. 기사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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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③ 부산시는 부캉이를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입니다. 5문단에 Busan even made the shark an honorary ambassador for the city라고 나온다. 부캉이는 암컷 흑상어이고, 수로는 약 3미터 깊이이며, 부캉이는 10월 24일 부산항에서 다시 발견되었다.